알뜰폰(MVNO) 최초로 장기고객 우대 프로그램이 나온다.
CJ헬로비전은 알뜰폰 ‘헬로모바일’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약정 만료 이후 기본료를 50% 할인하는 우대 프로그램을 내달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헬로모바일 약정 만료를 앞둔 고객에게 적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약정 종료 시점 이후부터 조건없이 매월 기본료 50%를 할인하는 내용이다.
CJ헬로비전은 지난 3년간 알뜰폰 사업을 통해 축적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내달 1일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렬 CJ헬로비전 상무는 “헬로모바일을 오랜 기간 이용 중인 고객은 충성도 높은 프리미엄 가입자”라며 “기기변경에 대한 단순 보조금이 아닌 실질적 통신비 절감을 지속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CJ헬로비전은 장기고객 우대 프로그램 시행에 앞서 오는 25일까지 ‘50% 할인’이라는 의미가 포함된 명칭을 공모한다.
헬로모바일 홈페이지(www.cjhello.com/event/retention.asp)에 프로그램 명칭과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 등 우수작 공모자에겐 최신 스마트폰 등을 증정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