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KIOM 기관장 후보 3배수 오는 9일 개별면접으로 선발

당초 연기했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한의학연구원(KIOM) 기관장 공모 3배수 선발절차가 오는 9일 다시 진행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는 KISTI 원장 지원자 13명과 한의학연 원장 지원자 10명 등 총 23명을 대상으로 9일 평가해 3배수를 뽑는다고 2일 밝혔다.

진행방식도 전 기초기술연구회에서 정한 방식대로 개별면접을 진행한다. 후보 1인당 기관운영 및 경영혁신에 대한 소견발표 4분, 질의응답 3분으로 짜놨다.

연구회는 3배수 선발 절차 진행을 위해 지난 1일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를 재구성하는 내용의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 의결했다.

이 안건에는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를 예전처럼 총 7명으로 구성했다. 당연직 이사 두 명은 미래창조과학부 및 관련부처 차관, 외부 전문가 두 명은 당초 기초기술연구회에서 선임한 인사활용, 그리고 나머지 선임직 이사 두 명은 신임 이사장이 주무부처와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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