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HC, 새보안 운동 시작

NSHC(대표 허영일)는 7월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세이프 스퀘어2014’을 개최하고 ‘새보안 운동’ 출범식을 한다.

새보안 운동이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기업에 가장 필요한 보안기술을 제공하고 고객과 의리를 지키는 움직임이다.

이번 행사에는 △모바일 악성코드 동향 △별난 안드로이드 백신 △게임해킹 참 쉬워요 △타원곡선 암호를 넘어 △별에서 온 USB 보안 △소스코드+바이너리 더블난독화 등을 주제 발표한다.

허영일 NSHC 대표는 “새보안 운동으로 고객은 최고의 보안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과 의리를 지키는 시도”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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