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는 웹방화벽 와플이 프로스트 앤 설리반이 선정한 ‘올해의 웹방화벽’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와플은 시장점유율, 매출 및 성장률, 성장전략 및 실행 우수성, 제품과 기술의 혁신성 등의 모든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펜타시큐리티 웹방화벽 와플은 논리분석 엔진의 우수한 성능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였다”며 “공공 시장은 물론이고 일반 기업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글로벌 리서치 컨설팅 전문 기관이다. 매년 세계 40여개국 지사에서 ICT, 환경, 전자, 에너지, 헬스케어 등 10여개 분야에서 베스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