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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는 어려운 이웃의 무료 개안수술을 후원하는 사회적연결망서비스(SNS) 참여 캠페인 ‘러브메터’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현대엠엔소프트 관련 SNS(페이스북, 블로그, 홈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응원 댓글만 달아도 100원씩 적립해 아이러브재단에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에서 내비게이션 최신 지도를 업데이트해도 일정 금액이 후원된다.
2008년 9월부터 시작한 러브메터 캠페인은 지난달까지 2억6000여만원의 후원금이 적립돼 모두 675건의 무료 개안수술이 이뤄졌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