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미아예방 캠페인 펼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 사회봉사단은 지난 5일 수원시 만석공원 등 전국 147개 사업소에서 한전 사회봉사단원 1200여명이 참여해 ‘미아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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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회봉사단원이 미아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사회봉사단원은 어린이에게 목걸이형 이름표 7만3000여개를 달아주고 어린이 실종·유괴사건 예방을 위한 아동 실종 예방 수첩 1만3000여개도 나눠졌다.

아동 실종 예방 수첩은 사진, 신체특징을 기록하고 머리카락과 같은 DNA 견본을 보관할 수 있는 봉투가 있어 효율적인 실종아동 탐색이 가능하며, 미아예방 요령과 대처법이 기재됐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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