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1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 이동통신 판매 허위과장 광고 신고센터를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 유통점의 허위과장 광고를 접하거나, 허위과장 광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고 가능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신고센터는 http://clean.ictmarket.or.kr 전화 080-2040-119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1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 이동통신 판매 허위과장 광고 신고센터를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 유통점의 허위과장 광고를 접하거나, 허위과장 광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고 가능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신고센터는 http://clean.ictmarket.or.kr 전화 080-2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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