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국제정책대학원은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개발협력 분야 전문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개발교육네트워크 혼합교육과정을 개설해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우리나라 경제·사회 발전 경험을 주제로 한 영상세미나와 초청연수로 구성됐다. 영상세미나는 우리나라 발전 경험과 성공사례 소개, 개발도상국 대상 시사점 강의 등으로 이뤄졌다. 초청연수는 영상세미나 참가자 중 20명을 선발해 일주일 동안 진행한다.
김지홍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연수실장은 “세계개발교육네트워크 사업은 시·공간 제약을 극복해 적은 비용으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