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희망 기념식]과학기술·정보통신 강국 희망 밝힌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미래,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이 열어갑니다’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이 대한민국 희망 ‘선봉장’을 다짐한다.

21일 제47회 과학의 날과 22일 제59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 8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희망 기념식’을 갖는다.

2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희망 기념식’은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을 통합, 기념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해 열린다.

‘대한민국 희망 기념식’은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 현장에서 창조적이고 헌신적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속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한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다.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의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이고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이 뿐만 아니다.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다.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이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의 초석이 되겠다는 선언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은 단순한 경제 요소 중 하나가 아니다. 일상 생활 곳곳에 파고 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 끼치는 영향력도 지대하다.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이 그 자체로 국가경쟁력의 근간이라는 점도 분명하다.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건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한다.

불철주야 노력한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 모두의 헌신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과거의 찬란한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이 장밋빛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세계를 호령하던 국가는 물론 초일류 기업도 공룡처럼 한 순간에 쓰러지는 게 현실이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이유다.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을 선도하는 국가와 기업이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 나간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우리나라는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이런 와중에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전자· 조선· 자동차· 철강 등 주력 산업의 경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을 위해 혁신적 변화가 필요한 이유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성장 한계에 봉착한 기존의 추격형 모델에서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선도형 모델로의 전환은 시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만들기 위해 결의를 다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은 다른 분야와 융합될 때 돼 효과가 배가된다.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 그리고 융합을 통한 패러다임 변화를 ‘혁명’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융합은 시대의 거대한 흐름이다.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삶의 질 향상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촉매제다.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 그리고 융합을 통한 혁명을 선도하지 못한 국가나 기업은 한 순간에 위기를 맞을 수 밖에 없다.

과거와 현재에 이어 미래에도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이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 희망 기념식’을 계기로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 융합이 만들 미래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 이유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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