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리빙사업부 대표 강태융)은 중국 광저우에서 19일까지 열리는 종합박람회인 ‘제115회 중국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참가했다.

리홈쿠첸은 이번 박람회에서 4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IH압력밥솥, IH렌지 및 멀티쿠커 등 소형가전 40여종을 선보인다. 캔톤페어는 중국 최대 규모 종합 무역 박람회로 매년 200여개국, 20만여명의 바이어가 대거 참관하는 행사다.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IH압력밥솥과 러시아 식생활에 부합하는 멀티 쿠커(Multi Cooker) 등이 전시됐다.
서용문 리홈쿠첸 해외영업부문 상무는 “중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바이어에게 리홈쿠첸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리홈쿠첸의 브랜드 선호도를 증대시키고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