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 첫걸음 사업 발대식’이 15일 서울 구로 산업단지공단에서 열렸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영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및 멘티기업 170여명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10만 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 첫걸음 사업 발대식’이 15일 서울 구로 산업단지공단에서 열렸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영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및 멘티기업 170여명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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