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대표 한정섭)는 최대 보안 취약점으로 드러난 ‘허트블리드’를 래피드7의 보안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 ‘넥스포즈(Nexpose)’로 진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넥스포즈는 자동으로 자산을 파악해 취약성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보안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KCC정보통신은 기존 사용자는 넥스포즈 5.9.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허트블리드 취약성을 점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