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권오준 포스코 회장 솔루션마케팅 앞장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4일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을 방문해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객 기술지원과 마케팅활동을 통합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장인환 포스코 부사장.

Photo Image

최호기자 snoop@etnews.com

권오준

주요 행사 ❯

전자 많이 본 뉴스

  1. 1 대기업 덮친 고용한파…61% “채용계획 없어”
  2. 2 美 앰코, 광주·송도 패키징 증설 추진…시스템 반도체 수요 대응
  3. 3 황철주 주성 회장 “'원자층 성장' 장비 내년 양산 체계 확립”
  4. 4 “美, 42조 군함·10조 MRO 발주…韓 조선은 기회”
  5. 5 아이티아이 "유리기판 '불량 TGV홀' 수리"...'레이저 포밍' 기술 개발
  6. 6 엔비디아, 매출 전년比 78% 급증…월가 전망치 웃돌아
  7. 7 TSMC, 퓨리오사AI 투자 검토..."규모-조건 등 논의중"
  8. 8 젠슨 황 엔비디아 CEO “AI 시대, 이제 시작…'블랙웰' 추론에도 뛰어나”
  9. 9 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지원사업 75개·기업지원비 364억 설명회 개최
  10. 10 [디지털라이프] 절치부심한 다이슨, 강화된 AS로 고객 마음 되찾는다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