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가 출범 3개월만에 3건의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센터는 정부의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에 따라 지난 1월 한국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 문을 열었다.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산업은행,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건설공제조합 등 6개 기관이 모여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정보와 원스톱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센터는 중소·중견건설사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다음달 3건의 맞춤형 정책금융지원도 예정하고 있다. 센터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도 오픈했다.
홈페이지는 센터 소개와 업무 안내, 해외사업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게 해외건설절차, 단계별 입찰절차,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입찰정보, 해외발주정보, 기관별 지원제도 등 해외수주에 필요한 정보와 금융컨설팅 등을 적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는 올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현장방문 상담을 분기별로 40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