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출연 모습
김혜은의 `범죄와의 전쟁` 출연 모습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당시 김혜은은 스크린 데뷔작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과 나이트클럽 경영권을 두고 대립하는 여사장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극 중 김혜은은 깡패들 사이에서 담배를 물고 최민식과 베드신을 찍는 등 담대하면서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김혜은은 “진짜로 때려 달라”는 최민식의 말에 미안해하면서도 실제와 다름없는 박빙의 혈투 장면을 완성해내며 ‘범죄와의 전쟁’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이 장면은 남녀의 싸움이라곤 믿기 힘들 정도로 높은 강도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한편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MBC 기상캐스터를 지낸 독특한 스펙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출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연기 파격적이다" ,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무섭다",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몸매 정말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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