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한국폴리텍대학 40개 캠퍼스에 ‘MVP’ 서비스를 제공한다.
‘MVP’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가상사설망(VPN) 서비스로 네트워크 기반 가상 사설 전용망(MPLS)의 VPN 기능으로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용망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사업장 혹은 지사마다 전 구간 전용회선을 구축하지 않아도 MPLS망 내에서 VPN으로 연결돼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또, 차후에 새로운 사업장이 추가되더라도 안정성과 비용, 빠른 확장성까지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LG유플러스는 “MPLS 라우터에 VPN 및 QoS 기능이 탑재돼 이용자의 관리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공용망임에도 불구하고 트래픽의 중요도에 따라 트래픽 전송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7월 ‘MVP’ 서비스보다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MVP’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MVP’는 MPLS망 증설로 기존 대비 4배 이상의 용량을 제공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