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해외송금 다국어 폰뱅킹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늘어나는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의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해외송금 다국어 폰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가 우선 제공되며 순차적으로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캄보디아어, 태국어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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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해 수취계좌의 정보를 등록하면 영업점을 방문없이 1년에 5만달러(미화) 범위 내에서 ARS를 통해 해외송금을 할 수 있으며 송금수수료 와 환율 스프레드도 50% 우대 적용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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