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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리는 1976년 유아교육 전문가들에 의해 연구 개발되어 약 40여 년에 걸쳐 영유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선구자다.
짐보리의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신체, 인지, 정서,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본인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게 함으로써 미래 학습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짐보리는 놀이 프로그램 불모지인 1992년, 선진 놀이 프로그램을 도입해 우리나라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영유아 시기에 있어 `놀이가 곧 학습이며 최고의 교육`이라는 철학을 20여 년간 수십 만의 부모들을 통해 입증하며 현재 전국에 50여 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영유아 시기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관계와 경험들은 어린이의 성장과 미래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짐보리는 이러한 결정적 시기의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놀이와 학습이 함께 이루어지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인적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바람직한 부모상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준다.
짐보리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 자아 존중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독립적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짐보리의 놀이, 음악, 아트 프로그램에서 부모는 놀이 파트너가 되어, 어린이의 훌륭한 놀이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지침들을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에게 있어서 최초이자 최고의 교사인 부모가 자녀의 발달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짐보리는 21세기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