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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98명의 신입사원과 가족,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타이어 고유 인재상인 능동적이고 자율적 혁신 주체를 의미하는 `프로액티브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진행됐다.
서승화 대표(부회장)는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 도약을 위해 든든한 성장 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