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지상파 방송3사에 방송회선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 안양방송센터 직원들이 러시아 소치 중계팀과 화상통화를 하며 HD급 실시간 중계 최적화작업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안양=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14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지상파 방송3사에 방송회선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 안양방송센터 직원들이 러시아 소치 중계팀과 화상통화를 하며 HD급 실시간 중계 최적화작업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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