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의준)은 중소기업 경영·생산현장에 IT를 접목해 생산성 혁신을 높이기 위한 `2014년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 설명회`를 10일 오후 2시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연구기관, 생산정보화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석하며, 생산현장디지털화 사업 및 원산지증명시스템 구축, 기술유출방지 사업 등을 중심으로 지원정책 을 소개한다.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경영 혁신이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에는 생산현장디지털화사업 80억원 등 총 21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선 주조·금형·열처리 등 생산여건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등을 중심으로 생산현장 정보화지원이 이뤄진다.
한·EU FTA 발효 등 국제무역환경 변화로 원산지증명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100여곳을 대상으로 `원산지증명시스템 구축`에도 나선다. 전문인력이나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기업의 정보화지원을 위한 `경영혁신 플랫폼지원`도 눈길을 끈다.
기술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보안·법률전문가를 파견,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상담·컨설팅과 문서보안솔루션 및 출입관리시스템 등의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을 지원한다.
정보화지원사업은 다음달 4일까지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종합관리시스템(it.smba.go.kr), 중소기업 기술보호통합포털(ultari.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