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매` 개발사 에이스프로젝트에 지분 투자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컴투스프로야구 포(for) 매니저` 개발사인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에 전략적으로 지분을 투자했다.

이번 전략적으로 손잡은 컴투스와 에이스프로젝트는 더욱 돈독한 파트너십 아래 게임 개발 공조효과를 극대화하고 컴투스의 스포츠 게임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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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에이스프로젝트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우수한 인력을 보유한 열정적인 회사”라며 “서로 협력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을 함께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 포 매니저는 한국 프로야구 시즌 시작 기점인 오는 3월을 목표로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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