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삼성과 특허소송 합의···특허사용 계약 맺어

삼성전자와 특허권 소송을 벌여온 스웨덴 통신회사 에릭슨이 삼성과 합의하고 상호 특허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에릭슨은 일시불과 다년간 로열티 등으로 특허 사용료를 지급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2억크로나(7061억원)가 늘어나고 순이익도 33억크로나(5548억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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