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금융IT 서비스 전문기업 이니텍㈜(대표이사 변준석)은 2013년 매출액 508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 당기순이익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8%, 영업이익 30%, 당기순이익 273% 증가한 수치로 매우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이니텍은 지난 2011년 337억, 2012년 432억에 이어 올해는 500억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등 매년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 영업이익 역시 2011년 29억, 2012년 37억, 2013년에는 48억으로 꾸준한 성장세다.
2013년 매출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는 금융권의 인터넷뱅킹 재구축, 오픈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구축 등의 사업 수주가 매출 증대로 이어졌고,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DB암호화 솔루션 `세이프DB(SafeDB)`와 접근관리 솔루션 `이니세이프 넥세스(INISAFE Nexess)`의 영업 확대와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시넵(SeNeapp)`, 메모리 해킹 및 웹 페이지 위?변조 차단 솔루션인 `이니세이프 샌드박스(INISAFE SandBox)` 등 다양한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하면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이니텍 변준석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뱅킹 구축 노하우와 경험을 갖고 있는 이니텍이 2013년에도 금융권의 주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하였고 지속적인 솔루션 업그레이드와 기술 개발 노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보안 솔루션 계약을 체결하면서 전년 대비 높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14년 역시 이 같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아울러 KT 그룹 내 시너지사업과 공인인증서와 관련된 신규사업 등을 가시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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