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1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효(孝) 상자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 50여명이 직접 작성한 엽서와 생필품을 담은 상자 170개를 전달했다. 회사 측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1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효(孝) 상자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 50여명이 직접 작성한 엽서와 생필품을 담은 상자 170개를 전달했다. 회사 측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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