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인들을 초청, 국내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종사자를 위한 고급설계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부가 주관하고 포스텍엔지니어링대학원이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프랑스와 호주의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해양 상부설비 △원유·가스 공정 △해저 배관 △심해저 시스템 △해양 고정구조물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산업부는 교육과정 운영을 계기로 해외 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엔지니어의 해외 인턴십 파견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