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우리나라 사이버 철책을 지켜 나갈 화이트 해커 교육생 30명이 선발됐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31일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을 수료한 120명의 학생 중 최종 베스트10 선발 경연에 참가할 3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2개월간 자신의 전공분야별 심화과정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정보기술연구원은 최종적으로 최고 인재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보안 관련 국가기관 견학과 산업체 방문 및 해외명사 특강으로 진행된다. 찰리밀러, 알렉스 이오네스쿠, 호세 듀어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분야 해외명사가 멘토가 돼 글로벌 트렌드와 보안 전문기술을 전수한다.
이번에 선정된 30명의 보안리더로는 강정진 숙명여대 정보보안 동아리 SISS 부회장, 김강현 고려대 정보보안 동아리 CyKor 회원 등 대학생을 비롯 김찬우·임정원·성오현 등 고등학생도 다수 포함됐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