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아주대 `약물부작용 감지 알고리즘` 기술 이전 받아

SGA(대표 은유진)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계약을 체결하고 `약물부작용 감지 알고리즘` 기술을 이전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전자의무기록 자료를 이용해 약물의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을 빠르게 찾는 것으로 최근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과 싱가포르 국립병원에도 이전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GA는 알고리즘 기술을 이전 받아 현재 수행 중인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향후 국내 의약품과 의료 분야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사업으로 상용화할 예정이다.

SGA 측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시장에서 보안 기업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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