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알티베이스 대표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LG CNS 하이테크 사업부장을 맡아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했다. 재직기간 중 10배 규모로 사업을 육성하는데 기여했다. 오랫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알티베이스에서 IT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을 혁신했다. 파트너와의 본격적인 IT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고,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고객지향적인 조직문화로 최상의 가치 창출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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