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늘면서 정부는 전화(국번 없이 1332)로 피해 신고뿐만 아니라 거래은행의 지급정지 요청을 동시 처리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서 직원들이 시민들의 피해사항을 접수 및 처리 상담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늘면서 정부는 전화(국번 없이 1332)로 피해 신고뿐만 아니라 거래은행의 지급정지 요청을 동시 처리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서 직원들이 시민들의 피해사항을 접수 및 처리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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