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야식의 절대강자 치킨, 그 중 최근 화덕에 구운 화덕치킨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화덕에는 피자만 굽는다는 편견을 깨고, 생각을 전환해서 치킨을 구워봤더니 불 맛이 싹 입혀진 치킨 맛이 일품이었던 것. 화덕에 구이 치킨의 맛을 표현 해보자면, 기름기 쫙 빠진 껍질은 바싹 익혀서 바삭바삭 담백하고, 속살은 쫀득쫀득 부드러워서, 남녀노소 누구의 입맛을 잡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화덕치킨 창업 브랜드 `더화덕` 치킨에는 어떠한 경쟁력이 있을까? 경쟁력을 설명하기 전에 앞서, 지금의 치킨 창업 시장의 동태를 먼저 파악할 필요성이 있다.
현재 치킨 업계는 다양한 조리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닭을 조리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튀김 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내는 방법과 닭을 불에 구워내는 방법이다. 치킨에 어떤 양념을 바르고, 어떤 재료를 곁들여 먹는지에 따라서 치킨 메뉴가 셀 수 없이 세분화 될 수 있다.
이처럼 치킨 시장은 종류도 다양해져 크게 번창하는 듯 보이지만, 이는 치킨 업계들의 치열한 경쟁을 의미하기도 한다. 색다른 조리법과 특별한 메뉴를 쉴새 없이 개발해서, 틈새 시장을 겨냥해야만 거대한 치킨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화덕치킨 창업 브랜드 `더화덕`은 화덕에 굽는 특별한 조리법으로 틈새 시장을 비집고 들어왔기 때문에 이미 성공적인 행보를 마쳤다고 볼 수 있다. 또 한 번 먹으면 또 다시 생각나는 기름기 없이 담백한 화덕치킨과 감칠맛 나는 소스로 선풍적인 인기몰이까지 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니 `더화덕`의 경쟁력은 충분히 입증된 셈이다.
하지만 `더화덕`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틈새 시장 속의 그들의 영역을 더욱 굳건히 넓혀가기 위해 메뉴 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르띠아에 치킨을 싸서 양념에 찍어먹는 탄두리 치킨, 각종 채소 샐러드에 치킨을 곁들여 먹는 보쌈 치킨 등, 그 어느 치킨 업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방식으로 메뉴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는 추세다.
이와 같이 새로운 조리법과 꾸준한 메뉴개발로 프랜차이즈 `더화덕`은 화덕치킨 창업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고 전해 진다.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창업주들에게 `더화덕`은 유망아이템으로 꼽히며 짧은 시간에 많은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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