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재계약 안해…4월 재계약 강지영은 '심사숙고'

니콜이 걸그룹 카라를 탈퇴한다. 강지영도 재계약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카라 해체설을 둘러싼 세간의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4일 보도자료를 내 니콜의 카라 탈퇴를 확인했다.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은 2년 재계약을 완료했지만 정니콜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 내년 1월 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니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달리 내년 4월 재계약을 앞둔 강승연도 재계약에 대해 심사숙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에서 “내년 4월 계약이 끝나는 관계로 가수 활동과 학업 등 진로에 대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심사숙고하기로 했다”고 했다.
앞서 일본 매체 ‘도쿄 스포츠’는 “카라가 일본 투어를 끝으로 사실상 해체에 들어간다”고 보도해 ‘카라 해체설’이 나돌던 상황이어서 니콜의 탈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카라의 일본 투어는 11월24일 고베, 효고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끝날 예정이다.

한편 DSP 미디어는 해체설을 공식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니콜의 탈퇴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카라는 일부 멤버가 이탈하더라도 해체 없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니콜의 탈퇴로 카라 해체설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당장 “니콜 탈퇴, 해체 수순?” “니콜 탈퇴 안타깝다” “니콜 연기자로 전향?” 같은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