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기웹툰 `무한동력` SNS 드라마로 방영

인기 웹툰 `무한동력(원작 주호민)`이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한 SNS 드라마로 제작돼 11월부터 온라인에서 방영된다.

삼성그룹은 2일 꿈을 위해 도전하는 이 시대 젊은이를 응원하고자 `청년 취업 도전기`를 다룬 웹툰 `무한동력`을 드라마로 기획·제작, 온라인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무한동력′은 경기도 고양시, 삼성전자 서초타운 등에서 촬영을 마치고 6부작으로 구성, 11월 초부터 삼성그룹의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매주 2회 방영될 예정이다.

`무한동력`은 번듯한 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바쁘게 살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 `스펙 쌓기` 등 녹록지 않은 현실과 마주친 주인공 장선재를 통해 이 시대 젊은 세대의 고민과 열정을 다룬 작품. 하숙집에서 수십 년째 무한동력 기계 개발에 열정을 쏟는 주인아저씨 한원식을 보며 주인공이 잊고 있던 꿈과 희망을 되찾는다는 줄거리다.

이번 드라마에서 임슬옹과 김슬기가 주연을 맡는다. 안내상, 최효종 등 개성 강한 연기자와 걸그룹 `달샤벳` 멤버 우희 등이 출연한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해 `삼성이 진정성을 갖고 젊은 세대의 고민을 이해하고 응원한다`는 메시지도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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