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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배우 이서진·이승기씨를 앞세운 TV광고를 시작으로 `절대우위 위메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상파 TV에서 선보이는 이번 TV광고는 5% 포인트 적립, 200% 최저가 보상제, 9700원 이상 무료배송, 10월 한 달 매일 슈퍼딜 진행 등 위메프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코믹하게 전한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위메프가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한 TV광고”라고 설명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