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지사장 제시카 챙)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 300여대를 한 번에 모니터링할 수 있고 고화질 영상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의 신관에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지사장 제시카 챙)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 300여대를 한 번에 모니터링할 수 있고 고화질 영상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의 신관에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