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경제, 현장이 답이다!

창조, 현장이 답이다. IT, BT, CT, NT 및 첨단 융합 기술 관련 국가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산업기술 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가 힘차게 움직이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업무시설의 관문이며, 각종 정보 교류 및 습득을 상징하는 조형물인 `지구를 떠받드는 Man`을 배경으로 붉은 기운을 머금은 아침 해가 궤적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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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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