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 올해는 기아차가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기아차는 영화제 현장 및 온라인 고객 참여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영화배우 송선미,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왼쪽부터)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기아자동차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 올해는 기아차가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기아차는 영화제 현장 및 온라인 고객 참여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영화배우 송선미,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왼쪽부터)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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