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대표 변봉덕)는 영상 보안 사업 강화를 위해 이니셜티(대표 이규동)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니셜티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모바일 기반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영상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코맥스는 이니셜티의 솔루션들을 네트워크 카메라 등 영상 보안 사업에 접목해 스마트폰과 CCTV, 관제가 모두 연동하는 신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코맥스는 총 3억원을 이니셜티에 투자했다. 또 이니셜티의 지분 12.5%를 취득했다.
코맥스 측은 “재무적 투자가 아닌 전략적 제휴를 위해 투자했으며, 이니셜티의 모바일 기술과 스트리밍 기술 등을 네트워크 카메라에 접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기술적 협력에서 나아가 신사업 개발, 해외 영상 보안 시장 진출도 공동 모색할 방침이다.
코맥스는 45년 역사의 홈네트워크 전문 기업이다. 전체 매출의 약 5%에 수준인 영상 보안 사업의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2008년 설립된 이니셜티는 네트워크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전송되는 영상을 원격의 PC나 스마트폰에서 조회, 제어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