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자매마을과 직거래 장터 열어

삼성토탈은 3일부터 5일까지 농촌 자매마을인 전남 화순 평리마을 주민들과 함께 삼성 서초사옥과 충남 대산공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3일과 4일에 삼성그룹 19개사와 자매마을이 공동으로 개최한 `착한 직거래 장터`에 임직원들과 화순 평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오색미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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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원 삼성토탈 사장(왼쪽)이 농촌 자매마을 전남 화순 평리마을 주민들과 함께 연 직거래 장터 일일가게 점장으로 나서 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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