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출자회사 투명성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도입·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남동발전 감사실은 출자회사 투명성 강화를 위해 출자회사의 주요사업 결정시 출자회사가 초래할 수 있는 부실경영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도록 했다. 출자회사에 대한 인사·재무적 위험에 대한 감사활동 수준을 남동발전 내부통제 수준으로 격상했다. 또 남동발전 감사실 주관으로 매년 종합감사를 시행하고 비리발생 등 필요사항 발생 시 특정감사를 시행한다.
특히 남동발전 감사실과 출자회사 감사조직 간의 원활한 정보 교류를 위해 출자회사 현황과 주요 이슈에 대해 공동 검토키로 했다.
조우장 상임감사는 “발전회사 창조경영의 시작은 외형적 성장보다는 견실한 경영을 통해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양질의 저렴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