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대표 캐릭터 `엔지와 친구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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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기아차 대표 캐릭터 `엔지(Enzy)와 친구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동차 속 세상(Enzy in the Hood)`라는 이름으로 주인공 엔지를 비롯한 5종의 캐릭터를 개발, 어린이들의 자동차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다양한 세대와 신선한 방법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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