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캄보디아 우물파기`로 인연을 맺어온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지난달 3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20명의 캄보디아 어린이 방문단은 선진문화체험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10박 11일 일정 동안 고궁 체험, 놀이동산 방문, 연극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 날 김동현 코웨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캄보디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