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본준)는 오는 7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하는 전략 스마트폰 `LG G2`에 천상의 목소리 `빈소년 합창단` 음원을 담는다고 31일 밝혔다.
G2에는 빈소년 합창단이 녹음한 벨소리와 알림음 등이 탑재된다. 탑재되는 음원은 총 18곡으로 벨소리 9곡, 알림소리 5곡, 음악 4곡이다. 제공 음원은 새로 작곡한 곡과 기존에 있던 음악을 편곡해서 담았다. 이 중에는 `G 선상의 아리아` `아리랑` 등 소비자에게 친숙한 음악도 포함됐다.

LG전자는 1일부터 `LG G2` 마이크로사이트(www.G2.LGMobile.com)를 통해 빈소년 합창단이 부른 `Life`s Good` 벨소리와 음악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 중 하나인 어린이의 노랫소리를 통해 소비자의 일상에 즐거운 청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바쁜 날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무료한 날에는 신선한 기운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