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면서 집중력이 좋아져 아이들 성적이 많이 올랐다고 자랑하는 신현길 씨 가족. 시간 날 때 마다 보드게임 젬블로와 블로커스를 즐긴다. 오른쪽부터 아버지 신현길(40), 완식(초1), 혜원(초3), 영선(초6), 어머니 이순락(40)씨.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면서 집중력이 좋아져 아이들 성적이 많이 올랐다고 자랑하는 신현길 씨 가족. 시간 날 때 마다 보드게임 젬블로와 블로커스를 즐긴다. 오른쪽부터 아버지 신현길(40), 완식(초1), 혜원(초3), 영선(초6), 어머니 이순락(4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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