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iew]치매, ICT 기반 뇌지도로 예방한다

한국인의 특성에 맞춰 치매 발병을 예측하거나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한국인 표준 치매 예측 뇌지도`가 2017년까지 구축된다. 이 뇌지도는 2017년 대국민 치매 예측 조기진단 서비스 시범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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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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