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따뜻한 금융 일환으로 `스마트온`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 개편은 장애인에 대한 웹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한 것으로 내달 7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홈페이지는 장애인 고객을 위해 모든 화면에서 시각·청각 대체 텍스트 제공은 물론이고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 이용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오페라 등 범용 브라우저와 매킨토시, 리눅스 등 멀티 OS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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