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 `배달맛톡 3D` 인기몰이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자체 개발한 `배달맛톡 3D`가 최근 실시한 사용자 편의성 업데이트 이후 일주일 넘게 iOS `음식 및 음료` 부문 다운로드 1위를 지키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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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세이브 배달맛톡 3D홍보포스터

`배달맛톡 3D`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3D 라이프 스타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기존 앱의 단조로움을 탈피한 조작 방법과 사용자 편의 중심으로 구성한 UI가 특징이다.

특히 기존 라이프 스타일 앱이 제공하던 기본 카테고리인 중식·치킨·피자·찜·탕·돈가스·회·일식·야식·24시·도시락·반찬·패스트푸드 외에도 꽃배달·세탁·생수·퀵배달·택배·떡·케익·휴일 열린 약국 및 병원 등 다양한 전국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갑형 대표는 “사용자 편의성 확대와 꾸준한 데이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가 더욱 편하고 쉽게 정보를 얻도록 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여러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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