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고속도로 교통상황 스마트하게!

한국도로공사는 짧은 설 연휴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8.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TV, 라디오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트위터, 휴대폰 문자, 인터넷,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도로전광표지 등으로 고속도로와 우회도로의 실시간 및 예측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7일 경기도 궁내동 교통센터 관제요원들이 교통상황 정보가 원활하게 서비스되는지 스마트기기로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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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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