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가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디자인에 승부를 걸었다. 서울 상암동 팬택 디자인실 직원들이 신제품에 적용할 차별화된 디자인 개발을 위해 투명 칠판에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전자업계가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디자인에 승부를 걸었다. 서울 상암동 팬택 디자인실 직원들이 신제품에 적용할 차별화된 디자인 개발을 위해 투명 칠판에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