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제품 공동전시판매장 다누리, 강남점 성북점 입점 제품 모집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오는 18일까지 우수기업제품 공동전시판매장 ‘다누리’ 강남점과 성북점의 입점 제품을 모집한다.
다누리는 서울 소재의 사회적기업 및 소기업, 장애인기업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기업의 유통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위해 마련된 우수 기업제품 공동전시판매장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다누리는 12일 서울시 신청사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소비활동이 활발한 중심상권인 강남(청담)과 강북(동소문) 등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남점과 성북점에 전시 및 판매가 가능한 품목은 ▲친환경 유기농 제품 ▲패션, 뷰티 ▲선물, 팬시, 문구 ▲베이비용품 ▲문화콘텐츠 ▲가공식품 ▲생활아이디어 제품 ▲전자기기 ▲기타 특산품 등이다. 부피가 큰 대형가구나 가전제품은 매장 면적 제한으로 입점이 제한된다.
입점 제품은 독창성, 공공성, 상권 적합성 등을 토대로 전문가의 심사와 시민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제품은 저렴한 입점료로 시민 이용이 많은 강남과 강북 중심상권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서울시내 박스숍과 컨테이너 숍에 우선 배치되며 온라인 홈쇼핑, 오프라인 판촉활동, 공동카달로그 제작배포 시 서울시와 SBA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경제정책 과장은 “독자적인 유통,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다누리에 우수한 제품들이 입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입점 대상기업은 서울소재 ‘소기업’ 중 완성제품 생산기업, ‘사회적배려기업’ 중 완성제품 생산기업이며 유통업 등 중간 판매 사업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금)까지며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 국내마케팅팀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2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
3
단독“중복상장 규제, 시장 위축…혁신기업 별도 심사해야”
-
4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5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6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
7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길 열린다…정부 하반기 도입 추진
-
8
여름도 오기 전에 '역대급'…온라인 가전판매 올해 최대기록 넘본다
-
9
세금 걷을 준비는 속도 내는데…코인 과세 폐지 논의는 제자리
-
10
300만닉스 희박한 경우의 수?…“폭락장에 등장한 빙고판, 월드컵 32강보다 어렵네”
브랜드 뉴스룸
×













